◀ 문중 대학교수와 저명한 강사진의 열띤 강의 속에 보학, 예절, 풍양조씨의 유래, 제례, 일반상식, 유적지 순례 등의 교과 과정을 진행한다.

◀ 족보를 직접 찾아보며 자신의 이름을 찾아보고 가첩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제9기 연수생들

◀ 강의가 끝나고 나면 체육활동과 분임토의를 통하여 서로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

◀ 주변에 산재한 조상들의 유적을 답사하며 선현들의 숨결을 직접 느끼게된다.

(제15기 연수생들의 오작당 답사모습)

◀ 연수 마지막날 봉화식을 통하여 풍양인으로서의 긍지와 우의를 다시금 다져본다.

(종친제위와 연수생들이 함께 어우러진 봉화식 모습)

◀ 주변에 사는 문중 아낙들의 20년을 이어온 헌신적인 뒷바리지가 없었다면 연수원을 지금까지 이끌어 올 수 없었을 것이다.

(연수생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문중 아낙들의 모습)

◀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문중 연수원이기에 신문, 방송의 취재열기 또한 뜨겁다.

(1984년 제1기 연수모습을 취재하고 있는 각 방송 취재진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