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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군 풍옥헌공파종중 이후재공 시제 참석 등(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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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 작성일26-01-28 17:3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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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평대군 증손자 정안부정공 506주기 시제 참석

- 풍옥헌 선생 사위 李厚載 公과 부인 趙氏 참배 -

 

2025-11.jpg풍옥헌공파종중(회장 성옥)은 2025년 11월 29일(토) 강남구 수서동 필경재 충효당에서 진행된 전주이씨 광평대군의 증손자 정안부정공과 이하 선조 시제(時祭)에 초청을 받아 남돈 고문과 용찬 전 회장이 참석하여 참배하였다.

 

풍옥헌공의 셋째 사위는 광평대군의 7대손인 이후재(인조반정 정사공신)로 이후재 집안은 광평대군의 둘째 손자 청안군의 둘째 아들인 정안부정공을 중시조로 모시고 있다. 이후재는 정안부정공의 현손(玄孫)이며 부인인 趙씨 할머니께서는 손자 8명과 증손자 20여 명 두어 후손 가문이 크게 번창하고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 그리고 할머니께서는 조선의 현모양처이며 인조반정에 참여한 여걸로서 『역사에 빛나는 한국의 여성』 중에 한 분으로 조명되고 있다.

 

이러한 인연으로 2024년에 신규 발간한 풍옥헌 문집을 전달하고 광평대군파 종회를 방문하였으며 2025년 5월 광평대군 탄신 60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후손 20명이 참석하였다. 이때 광평대군 묘역 내에 모신 趙씨 할머니와 부군의 묘소를 참배하였으며 광평대군파종회 이은표 부이사장은 광평대군 탄신 600주년 헌정서 책자를 전달하기 위해 우리 종중을 직접 방문하기도 하였다.

2025-12.jpg또한, 趙씨 할머니의 직계인 이병무 종손은 할머니의 친동생인 창강 조속에 대한 삶을 깊이 연구한 분으로 창강 선조가 그린 「노안도(蘆雁圖)」를 경매를 통해 구입하여 필경재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영인본을 제작하여 남돈 고문에게 전달해 주었다. 창강 조속은 29세의 젊은 나이에 趙씨 할머니의 시동생인 이후원과 함께 인조반정에 가담하여 성사되자 그날로 경기도 광주 수곡에 돌아가 훈명을 극력 사퇴하는 등 벼슬을 마다하고 오직 학문과 서화로 일생을 청렴하게 보낸 분으로 조선 후기 시서화(詩書畵)의 대가이다. 창강 선조는 서천 건암서원, 안양 호계서원, 김제 백석서원에 배향되었으며, 광평대군 후손인 동은공 이의건, 완남부원군 이후원과 함께 수곡서원에도 배향되었다.


제향 후 필경재에서 음복으로 점심을 마친 후 남돈 고문은 오늘 초청해 주시고 창강 선조 그림까지 귀하게 보존하며 영인본을 전달해 준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우리 문중에도 초청하고 교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인사하였다.


그리고 2025년 12월 11일(목) 남산 차기 사인공(풍옥헌공의 父)파종중 회장과 함께 필경재에 방문하여 趙씨 할머니께서 거처하시던 안방에서 오찬을 나누며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서천종친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개최

 

2025년 12월 18일(목) 오후 5시 읍내 소재 식당 민속의 집에서 풍옥헌공파종중 서천지회인 서천종친회(회장 기연)는 종친과 내빈 등 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다짐을 하는 2025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문화유산보존관리 등에 진력하시는 서천군청 학예사 김향숙 박사와 우리 종중 발전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서천문화원 최명규 원장, 향토연구소 박수환 소장, 서천군의회 조동준 전 의장, 군산종친회 중연 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기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종중 발전에 협조해 주시는 군 당국과 관계기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웠던 일들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풍성한 결실을 이루어 낸 종친분들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인사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성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첫째, 2025년 12월 4일 “서천군 고시 제2025-178호 서천군 향토유산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로써 우리 헌당이 조선 중기 문신인 풍옥헌 조수륜 관련 유적을 대표하는 곳으로 당우 1동(헌당) 유허비 1기와 은행나무 1그루가 “서천군 향토유산”으로 지정 고시된 성과가 있었음을 자랑스럽고 영광된 일로 축하하고

둘째, 2025년 11월 19일(일) 서천종친회 22명이 대형버스 대절하여 한산군 세일제와 한평군, 진사공, 전한공, 사인공, 풍옥헌공, 좌랑공 선조님의 세일제에 참석하여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고, 이어서 남돈 대종회장의 안내를 받아 견성암을 방문하여 수양굴에 모신 시조님께 참배하고 10억원의 정부예산 지원을 받아 시공한 약사전 원형 복원공사 현장을 참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셋째, 산림조합의 협조를 받아 헌상 조변 간벌사업을 실시하여 수목을 정리하여 말끔하고 운치있는 경관을 조성하였으며

넷째, 여름철 폭우 시 수해 예방을 위하여 수로 정비와 진입로 포장공사를 완료하여 재해 예방에도 힘 써왔다고 보고하였다.

기총회를 마친 뒤에는 소박하게 마련된 식사를 함께하며 종친 간의 친목을 다지고, 앞으로도 종중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참석한 내빈들께 감사드리고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이할 것을 자축하며 송년의 밤 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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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공파 종중

정기총회 및 세일제 봉행

 

2025-14.jpg2025년 11월 22일(토) 오전 10시 충남 서천 시초면 집의공파종중 재실에서 종친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한 후 집의공 묘정에서 세일제를 봉행하였다.

 

총회에서는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예산집행 현황 등의 보고가 있었으며 2026년 사업계획과 결산승인 등은 차기 이사회에 위임하여 승인받기로 의결하였다. 이어 금년 말 임기가 만료되는 성옥 회장의 후임으로 11세손 남흥(1953년생, 약초연구가) 종친이 만장일치로 선임되었다.

세일제 당일은 절기상 소설임에도 청명하고 포근한 날씨여서 흐뭇한 마음이었으며 특히 할아버님의 11세손 남돈 대종회장이 대종회 회장으로 선임되어 복무하고 있음은 할아버님의 음덕으로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여 훌륭한 족적을 남기도록 보살펴 주시기를 기원하였다.

 

2025-15.jpg세일제는 집의공(휘 일)의 큰아들 첨지공(휘 흥운), 작은 아들 교위공(휘 기운) 순으로 봉행하였다. 제관으로 초헌관 성옥, 아헌관 남산, 종헌관 남흥, 대축 영연, 집례 성업, 상례 남성, 우집사 남견, 좌집사 성대로 분정하여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한 종인들은 종중 발전을 위해 더욱 화합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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