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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군파종중 세일제 봉행 및 고구마의 날 행사 참석(2025.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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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 작성일26-01-28 17:26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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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군파종중 4位 선조 세일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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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9일(일) 오전 11시 양주시 광사동 한산군 묘역에서 호연 회장, 임원 및 종친 28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산군, 한평군, 진사공, 정랑공 4위 선조 세일제를 각 묘소에서 봉행하였다.

 

제향에 앞서 호연 회장은 참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특별히 한산군파 후손인 남돈 대종회장의 참석을 소개하였다.

 

제관으로 초헌관 성호 한산군 종손, 아헌관 호연 회장, 종헌관 성덕 부회장(청도공파), 집례 창연, 축관 건연, 상례 성록, 좌집사 남창, 우집사 주희 종친이 집례위원으로 봉직하였다.

 

이날 세일제는 오전에 한산군파종중 4위 선조님 제향이 봉행되었고, 점심은 한산군묘역 주차장에 마련한 이동식 식당에서 한식 뷔폐와 음복 제수물을 종중별로 질서 있게 배식하여 음복하였고 오후에는 전한공, 청도공 및 예하 선조 등 21위 묘소에서 종중별로 세일제를 봉행하였다. 금년 세일제에는 가족과 함께 어린아이들이 다수 참석하여 행사가 한층 더 뜻깊고 의미 있게 거행되었다.

 

 

【종묘(문조익황제, 신정익황후 趙大妃) 추향대제】

- 부원군댁 종중으로 상연 이사 아헌관 봉무 -

 

2025-7.jpg2025년 11월 1일(토) 오전 10시 서울 종묘에서 거행된 종묘 추향대제에 한산군파종중에서 정전 15호실 제향에 상연 이사가 아헌관으로 봉무하여 문조익황제와 신정익황후 조대비 신위전에 헌작하였다. 이날 제향에는 치연(사예공파), 남성 유사, 성록 제례위원, 남창 이사가 함께 참여하였다.

 

종묘 정전(正殿)에는 27명의 국왕 중 태조를 비롯한 18명과 추존된 국왕 1명을 합하여 19명 왕과 왕비의 신주가 봉안되어 있고, 나머지는 영녕전(永寧殿)에 모셔져 있다. 문조익황제와 신정익황후는 정전 15호실에 모셔져 있다.

 

종묘대제는 본래 봄, 여름, 가을, 겨울, 납일 등 1년에 5번 지냈으나 현재는 5월 첫째 일요일 종묘 춘계대제와 11월 첫째 토요일 종묘 추향대제가 봉행되고 있다.

 

매년 5월에 거행되는 춘계 제향은 문화적 성격이 강한 반면 추계 제향은 조선 왕가의 후손들로만 이루어진 종친 중심의 제향이다.

 

 

【영호공 세일제 봉행 및 고구마의 날 행사 참석】

문익공(영호공) 조엄(趙曮) 세일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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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일(토) 오전 11시 원주시 문막읍 조엄 선생 사당인 문익사(文翼祠)에서 한산군파종중 주관으로 호연 회장, 임원 및 종친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엄 선생 세일제를 봉행하였다.

 

선희 총무이사의 사전안내와 호연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창연 집례에 따라 경건하게 봉행되었다. 제관으로 초헌관 호연 회장, 아헌관 영구 교리공파 회장, 종헌관 흥구 교리공파 이사, 집례 창연, 축관 남성, 좌집사 주희, 우집사 남홍 종친이 봉무하였다. 이날 남돈 대종회장과 전한공파종중 21명, 청도공파종중에서 21명 등 모두 42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거행하였다. 제례 후 모두 영호공 묘소에 올라 배향하였다.

 

문익공 조엄(1719~1777) 선생은 1763년에 영조의 명을 받아 조선통신사로 447명의 사절단을 이끌고 일본에 다녀왔으며, 특히 고구마를 조선에 전래한 선생의 애민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경건한 마음으로 매년 양력 11월 1일에 세일제를 봉행하고 있다.

 

 

제12회 고구마의 날 기념식 참석

 - 조엄 선조의 구휼정신을 기리는 행사 -

 

2025년 제12회 고구마의 날 기념식이 당진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의와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 주최하였으며 조엄 선생 후손 문중인 한산군파종중의 호연 회장이 초청을 받아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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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는 매년 11월 21일을 고구마의 날로 지정하고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며 기념행사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고구마 농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조엄賞, 농식품부장관상, 농촌진흥청장상, 국회의원상(농해수위), 국립식품과학원장상, 도지사상 등 다양한 상이 고구마 농산업 인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호연 회장은 조엄賞을 시상(수상자 신승호) 후 축사를 통해 통신사 조엄 선생은 미개한 일본에게 배울 게 뭐가 있느냐고들 할 때, 당시 외국 문물을 앞서 받아들였던 일본의 발달된 조선술과 건축술, 도로 정비, 수차와 물레방아, 물을 가두어두기 위한 둑 등 농업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눈여겨보고 조선에 들여오려 했고, 특히 대마도에서 고구마와 그 재배법을 들여와 백성들의 굶주림을 해소하려고 애썼던 애민정신을 되새기며 초청에 감사함을 전하였다. 그리고 원주시에서 발간한 조엄 선생의 <해사일기> 5권과 <조엄 생애와 고구마 전래> 단행본 책자를 주최 측과 당진시 농업기술센타에 기증하였다. 이에 연합회 이은규 회장은 우리 문중 참석에 감사함을 표하고 2026년에 경기도 여주에서 개최하는 제13회 기념식에도 꼭 참석해 달라고 초청하였다. 이번 기념식은 고구마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진행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

 

 

부여 회양공 세일제 참석 후 동곡서원 참례

 

2025년 11월 14일(금) 회양공 종무회(회장 종연) 주관으로 부여 선영에서 봉행된 세일제에 호연 회장과 임원 및 예하 종중 종친들이 참석하였다. 한산군파 종중에서는 아헌관에 호연 회장, 좌집사 성업, 우집사 선희 종친이 봉무하였다.

 

봉행 후 회양공종무회 종연 회장의 안내로 동곡서원(東谷書院, 충청남도 문화재사료 제92호)을 방문하였다. 회양공은 태종 임금의 스승이었으며 동곡서원은 철종 때 지역 유림의 공의로 회양공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으로 고종 때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유림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1928년 복원하여 ‘상절사(尙節祠)’로 현판을 달았다. 상절사 내의 중앙에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강당은 제향 때 제관들의 숙소 및 회합 장소, 또는 유림들의 학문 토론장소로 사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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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돈 대종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위패 앞에 모두 모여 참례하고 선조님의 얼을 기렸다. 그리고 유림과 후손들이 이렇게 유적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동곡서원지(東谷書院誌)책자를 전달해 주고 자세하게 설명해 준 회양공종무회 종연 회장에게 감사함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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