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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조경구 대종회장님께서 3월 3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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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25-03-04 12:50 조회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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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상주 : 조남걸 조남근 조행숙 조남부

- 빈소 :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5년 3월 5일 오후 2시

- 장지 : 서울추모공원-안성(선영)

※주요 종중 이력 

- 한산군파종중회장 역임(2012년 9월 ~2015년 2월)

- 제20대 대종회장(2015년 9월 ~ 2019년 2월), 대종회 명예회장, 대종회 고문 역임

   고 조경구 고문님은 서초구 우면동에서 10대조부터 살아오면서 1960년대 새마을운동 초기 사회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정부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유공자 표창을 받은 유명한 개척 활동가 이시다.

   또한 풍양조문의 발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여 많은 업적을 남겨 칭송을 받고 있다. 

 특히 대종회장에 취임후 개혁위원회를 구성하여 획기적인 제도 개혁으로 우리 풍양조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대종회에 재정 자립의 기반을 구축한 것은 매우 큰 공적이다. 

   성품이 쾌활하시고 종친간 소통이 능하시어 존경하는 종인이 많았다.

 일화를 하나 소개하면 예전에 상주 연수원에서 3박 4일간 30~40명의 연수생 식사를 상주의 풍양조문 부인들께서 

 8월 무더위에 장작불과 가마솥에 직접 요리하여 제공하였는데 경구 회장님께서 이렇게 고생하는 일을 세심하게

 살펴서 주발 그릇 선물과 함께 일일이 인사를 하여 양진당 종부께서 이런 일은 경구회장님이 처음이라고

 감동의 감사 편지를 대종회에 전달한 일이 있었다. 

   이처럼 고인께서는 늘 낮은 자세로 자상하고 뚝심 있게 모든 일에 임하심으로서 

 대종회 발전에 큰 획을 그으셨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삼가 고문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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