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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군파종회 고려 판삼사사 정평공 손홍량 선생 학술발표회 참석(202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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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 작성일25-08-13 16:12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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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01.jpg풍양군파종회 고려 판삼사사 정평공 손홍량 선생 학술발표회 참석(2025.5.24)

 

2025년 5월 24일(토) 오전 10시 대구향교에서 一直 정평공 손홍량 선생의 충의와 행적을 재조명하고자 학술발표회를 개최하였다.

 

1744년(영조20)에 一直의 遺址에 유허비를 세워 공적을 기록하였는데 유허 비문을 당대 문장가이자 의정부 우의정 풍 원부원군 조현명 선조께서 지으셨다. 이러한 연유로 우리 풍양조씨 문중을 초청하여 대종회 용구 상임고문과 승희 자문 위원, 조현명 선조 직계 후손인 대종회 동윤 부회장이 참석하였다.

고려 판삼사사 정평공 손홍량은 고려 후기의 문신으로 본 관은 일직, 호는 죽석, 시호는 정평이다. 고려 충선왕 때 과거 에 급제하여 충숙왕과 충혜왕 양조에 벼슬하고 1348년(충목 왕 4) 첨의평리(僉議評理)로서 하정사(賀正使)가 되어 원나라 에 다녀왔다. 1349년(충정왕 1) 추성보절좌리공신(推誠保節 佐理功臣)에 봉해지고, 도첨의찬성사(都僉議贊成事)를 거쳐 판삼사사(判三司事)가 되었다. 이듬해 복천부원군(福川府院 君)에 봉해졌으며 1351년 권력의 넘침을 경계하여 치사(致 仕)하였다.

 

1362년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으로 몽진(蒙塵) 했을 때, 손홍량은 이미 은퇴한지 11년이 되었는데도 직접 말고삐를 잡고 나아가 왕을 맞이하여 왕이 크게 기뻐하였다. 1364년 개경으로 올라가 전란의 평정을 하례 하자 공민왕은 직접 그린 초상화와 궤장(几杖)을 하사하였다. 고향으로 돌아올 때는 초은 이인복, 목은 이색, 제정 이달충 등 여러 문인학자들이 시를 지어 전송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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