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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운영위원
제 목    15세 화천공 휘 즙(花川公 諱 濈)이 명나라에 다녀옴

15세 화천공 휘 즙(花川公 諱 )이 인조반정후 명(明)나라에 다녀온 이야기 이다.


공이 주청사(奏請使)가되어 바다를 건너 연경(북경)에 갔다.


이에 앞서 이경전(李慶全)이 반정한뒤의 주청사로 갔었는데 전대(단독응답)에 실수가 있자 명나라조정에 의혹을 받아 봉전(封典)이 내리지 않고 반년이나 끌어오던 터이므로 공이 잇달아 들어가 예물을 진공하였으나 또한 퇴각시키고 받지않았다.
공은 정성을 다하여 호소하니 명나라의 병부상서 조언일(趙彦一)과 주객사 낭중 주장등은 서로 동용칭탄하였고 이에 중간에 서서 주청하여 황제로 하여금 특별히 재가하며 홍포를 하사하시어 하반에 입참하도록 하였다.


이때까지 동사(東使)는 모두 흑포(黑布)를 입고 진알하여 왔었는데 홍포(紅布)를 입기는 공에서부터였다.


공이 북경에 들어간지 열흘이 넘지않아 환음을 받았으니 봉전이 이에 완전하게 된것이다.


공은 더욱 자겸하여 이경전에게 공을 돌렸다,


그러나 당시에 모든 사람들은 공에게 수훈이 있음을 알고 있었다.    




  윗   글   풍양군 조경 신도비명 운영위원  
  아랫글   풍양조씨 문과 급제한 선조님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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